제목 | 제이쓰리디와 함께하는 3D스캐너 활용 4편 (2/2)
활용 분야 | 문화재 분야, 3D스캔 활용
Needs |
1. 문화재 특성상 소형, 중형, 대형 이외에 건축물 등 다양한 사이즈의 대상물을 디지털화 해야함.
2. 재질의 특성이 검고 반짝이는 대상물이 많아 레이저 광원 3D스캐너로 측정해야 되나 정렬용 마커를 붙이면 안됨
3. 문화재는 칼라 표현이 잘 되어야 데이타 보존으로써 가치가 있음
4.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 곳이 많아 ALL IN ONE 형태의 3D스캐너가 효용성이 높음
문화재 크기별 분류 및 필요 3D스캐너 (소형 세밀한 문화재 및 중소형 문화재 편)
이제 문화재 3D스캐너는 3대만 있으면 해결 됩니다.
소형 및 디테일한 것은 칼라 해상도와 분해능이 탁월한 TranScan C
중대형 제품은 ALL IN ONE 칼라 레이저 3D스캐너인 Einscan LIBRE
건축물 및 공간 측정은 기존 고정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핸드헬드 Lidar인 Trion P1
이번 2/2 편에서는 소형 세밀한 문화재 및 중/소형 문화재 3D스캔 입니다.
활용 3 | 중/소형 문화재 3D스캔
• 기존 고정식 구조광 3D스캐너는 반짝이거나 어두운 재질 3D스캔 잘 안됨.
• 기존 핸드헬드 레이저 3D스캐너는 칼라 표현 못함, 또한 마커를 부착해야 되는 불편함
• ALL IN ONE 3D스캐너인, Einscan Libre로 기존의 모든 불편함 해소.
EinScan LIBRE 활용, 중/소형 3D스캔 시 장/단점
3.1) 소형 불상(높이 12 cm)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0분)
디테일하고 재질에 상관없이 칼라 텍스쳐 취득, 블루 레이저 3D스캔, No 마커 모드
3.2) 중형 불상(높이 20 cm)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7분)
디테일하고 재질에 상관없이 칼라 텍스쳐 취득, 블루 레이저 3D스캔, No 마커 모드
3.3) 화 병 (높이 20 cm)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7분)
디테일하고 재질에 상관없이 칼라 텍스쳐 취득, 블루 레이저 3D스캔, No 마커 모드
활용 4 | 소형 세밀한 문화재 3D스캔
• 일반적인 3D스캐너는 해상도가 낮아 디테일한 데이타 취득 불가능.
• 기존 칼라 3D스캐너는 텍스쳐 카메라의 해상도가 낮아 자연스러운 칼라 취득 불가능
• 핸드헬드 방식(구조광 및 레이저 모두 포함)은 실시간 측정이 기본으로 해상도가 고정식 방식보다는 낮음.
• 결국, 고정식 및 고 해상도의 3D스캐너 사용하여야 소형이고 세밀한 문화재의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다.
TranScan C 활용, 소형 세밀한 3D스캔 시 장/단점
[같은 FOV, 다른 해상도(점간거리) 3D스캔 시 형상 취득 비교 이해]
[0.2 mm 점간거리 3D스캐너의 형상 취득]
[0.04 mm 점간거리 3D스캐너의 형상 취득]
4.1) 어두운 용 장식물 ( 측정시간 : 약 15분)
점간거리 : 0.037 mm, 칼라 텍스쳐 해상도 : 12 MP, 어두운 색깔의 재질도 텍스쳐 취득 및 디테일한 3D스캔 가능
4.2) 깨진 그릇 조각 ( 측정시간 : 약 10분)
점간거리 : 0.037 mm, 칼라 텍스쳐 해상도 : 12 MP, 깨진 부분도 디테일하게, 칼라 텍스쳐 또한 자연스럽게 3D스캔 가능
4.3) 단청 무늬 노래개 ( 측정시간 : 약 5분)
점간거리 : 0.037 mm, 칼라 텍스쳐 해상도 : 12 MP, 단청의 다양한 칼라도 최대한 유사한 칼라 계조로 구현 가능.
4.4) 자개함 ( 측정시간 : 약 10분)
점간거리 : 0.037 mm, 칼라 텍스쳐 해상도 : 12 MP, 반짝거리도 다양한 칼라가 표현되는 자개함도 실제처럼 3D스캔 가능